어제 새벽에 드라마 허수아비 4회 보셨나요? 저는 거실 불 다 꺼놓고 혼자 보다가 진짜 소리 지를 뻔했잖아요.아, 원래는 그냥 잠들려고 했는데 이게 한 번 보니까 멈출 수가 없더라고요.이번 화는 진짜 대박이라는 말밖에 안 나와요.혹시 아직 안 보신 분들은 스포일러 주의하셔야 해요.제가 느꼈던 그 쫄깃한 기분을 그대로 전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노트북을 켰어요. 어제 새벽 분위기부터 말해야겠어요밤 11시쯤이었나..비까지 살짝 내려서 그런지 드라마 분위기가 더 살더라고요.화면 속의 그 어둡고 눅눅한 느낌이 제 방까지 전해지는 것 같았어요.허수아비 4회 줄거리는 시작부터 긴장감이 장난 아니었는데요. 솔직히 중간에 너무 무서워서 불 켤까 고민했거든요. 이기범이 정말 범인일까요? 사람들이 다들 이기범을 의심하고 ..
어젯밤에 드라마 보다가 진짜 소리 지를 뻔했잖아요.마지막 장면 보고 나서 아직도 심장이 두근거려서 잠을 못 자겠더라고요.사실 저는 처음엔 그냥 흔한 막장 드라마 추천 리스트에 있길래 가볍게 시작했거든요? 그런데 이게 웬걸..어제 클라이맥스 10회 결말 보고 나서 멘붕 왔어요. 혹시 저랑 비슷한 생각 하시는 분 계실까 봐 이렇게 급하게 글을 써봐요. 도대체 그 전화의 주인공은 누구였을까요?진짜 소름 돋았던 건 마지막에 이양미 전화기에서 들려온 그 목소리예요. 처음엔 그냥 스쳐 지나가는 인물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사실 제가 좀 둔해서 눈치 못 채고 있다가..아!지금 생각해보니까 앞부분에서 복선이 좀 있었던 것 같아요.클라이맥스 시즌2 암시가 아니면 도저히 설명이 안 되는 그런 분위기였거든요. 그게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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