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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드라마 보다가 진짜 소리 지를 뻔했잖아요.
마지막 장면 보고 나서 아직도 심장이 두근거려서 잠을 못 자겠더라고요.
사실 저는 처음엔 그냥 흔한 막장 드라마 추천 리스트에 있길래 가볍게 시작했거든요?
그런데 이게 웬걸..
어제 클라이맥스 10회 결말 보고 나서 멘붕 왔어요.
혹시 저랑 비슷한 생각 하시는 분 계실까 봐 이렇게 급하게 글을 써봐요.
도대체 그 전화의 주인공은 누구였을까요?
진짜 소름 돋았던 건 마지막에 이양미 전화기에서 들려온 그 목소리예요.
처음엔 그냥 스쳐 지나가는 인물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사실 제가 좀 둔해서 눈치 못 채고 있다가..
아!
지금 생각해보니까 앞부분에서 복선이 좀 있었던 것 같아요.
클라이맥스 시즌2 암시가 아니면 도저히 설명이 안 되는 그런 분위기였거든요.
그게 누구 목소리였는지 친구들이랑 밤새 카톡 하면서 추측했는데, 아직도 확신은 안 서네요.

상아가 맞이한 지옥, 저만 통쾌했던 거 아니죠?
마지막에 상아가 처한 상황을 보는데 와..
이건 진짜 '지옥 엔딩'이라는 말이 딱 맞더라고요.
그동안 빌런 짓을 너무 많이 해서 밉긴 했는데, 막상 그 마지막 표정을 보니까 기분이 참 묘했어요.

사실 제가 드라마 보면서 감정 이입을 너무 많이 하는 편이라..
소파를 몇 번이나 내리쳤는지 몰라요.
이게 정말 끝일까요?
아니에요.
제 생각엔 분명히 다음 이야기가 더 있을 것 같아요.
떡밥 회수가 안 된 게 너무 많아요

이대로 끝내기엔 궁금한 게 산더미거든요.
주인공들 관계도 그렇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비밀들이 너무 많잖아요.
솔직히 이 정도면 클라이맥스 시즌2 제작은 거의 확정 아닐까 혼자 기대 중이에요.
제작진분들이 제 마음을 읽으셨다면 제발 빨리 확정 소식 좀 들려줬으면 좋겠어요.
10화 내내 숨 가쁘게 달려왔는데 여기서 끊는 건 정말 예의가 아니죠!
토요일 밤의 적막함을 깨버린 드라마의 여운

어제 새벽 1시에 방 안 불 다 끄고 혼자 이거 보는데..
밖은 조용하고 모니터만 번쩍거리는 그 기분 아시죠?
이양미의 그 표정 하나하나가 계속 잔상에 남아서 한참을 멍하니 있었어요.
아, 제가 아까 떡밥 이야기했나요?
하나 더 생각났는데..
그게 뭐냐면요.
아, 이건 좀 더 찾아보고 말해야겠어요.
저도 지금 머릿속이 정리가 안 돼서 계속 정주행 다시 할까 고민 중이거든요.
다음 시즌 소식 들리면 바로 달려올게요
일단은 어제 본 결말을 한 번 더 돌려보면서 놓친 게 없는지 찾아봐야겠어요.
혹시 저랑 다른 의견 있으시거나 새로운 단서 찾으신 분들은 언제든 알려주세요!
저 지금 너무 궁금해서 현기증 나거든요.
그럼 저는 다시 드라마 분석하러 갑니다.
조만간 좋은 소식으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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