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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집에만 있기 답답해서 무작정 운동화 끈 묶고 나왔거든요.
사실 요새 핫하다는 서울숲 포켓몬 소식을 듣고 궁금해서 참을 수가 있어야죠.
평소엔 조용하던 숲길이 갑자기 노란색으로 물들었다는데..
저랑 같이 구경 가보실래요?
조금 복잡하긴 해도 기분 전환은 확실히 되더라고요.
입구부터 사람이 정말 많아서 놀랐어요

서울숲역 내리자마자 느껴지는 그 열기..
진짜 장난 아니더라고요.
다들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서울숲 포켓몬 보러 오신 것 같았어요.
사실 저는 조금 조용한 산책을 기대했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시끌벅적한 소리랑 아이들 웃음소리 들으니까 저도 모르게 신이 나대요?
날씨는 또 왜 이렇게 좋은 건지, 공기 중에 섞인 풀냄새가 정말 좋았어요.
서울숲 포켓몬가든 위치 찾기 대작전

제가 원래 길치인 건 알았지만..
이번에도 역시나였어요.
분명 서울숲 포켓몬가든 위치를 확인하고 갔는데도 엉뚱한 거울연못 쪽으로 가고 있더라고요.
한참을 걷다가 문득 고개를 들었더니 멀리서 피카츄 귀 같은 게 쫑긋 보이는 거예요!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역시 지도는 그냥 참고용일 뿐이고, 발길 닿는 대로 가는 게 정답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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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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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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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대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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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분 (포토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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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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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신발, 시원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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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포레스트는 정말 비밀스러울까요?
5월 서울숲 포켓몬 행사의 꽃은 아무래도 이 시크릿 포레스트인 것 같아요.
나무들 사이에 포켓몬들이 숨어 있는데, 이거 찾는 재미가 쏠쏠하거든요.
처음엔 그냥 인형 몇 개 있겠지 싶었는데요.

어라?
생각보다 숲의 자연스러운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려서 놀랐어요.
마치 진짜 숲속에 포켓몬들이 살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요.
저기 구석에 숨은 파이리 찾으셨어요?
굿즈는 눈으로만 담아왔어요

귀여운 인형 하나 데려오고 싶었는데, 굿즈 판매처 줄이 정말 어마어마하더라고요.
저는 기다리는 거 정말 자신 없어서 그냥 멀리서 '아, 예쁘다' 하고 지나쳤어요.
조금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사진으로 잔뜩 남겼으니까 괜찮아요.
사실 제 지갑 사정을 포켓몬이 도와준 걸지도 모르겠네요.
대신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 잔 마시면서 벤치에 앉아있는데 그게 또 그렇게 힐링일 수가 없었어요.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저무네요
서울숲 구석구석을 다 돌아본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꽤 알차게 보낸 것 같아요.
다리는 좀 후들거리는데 마음은 가벼워진 느낌?
아직 못 본 포켓몬 정원이 남은 것 같아서 다음 주 평일에 시간이 되면 한 번 더 슬쩍 와볼까 봐요.
혹시 먼저 다녀오신 분들 중에 숨겨진 포토존 아시는 분 계시면 살짝 알려주세요.
저도 아직 모르는 게 너무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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