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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비가 조금씩 오길래..
그냥 침대에 누워서 아무 생각 없이 디즈니 골드랜드를 틀었거든요.
사실 별 기대 없이 1화만 찍먹해보려고 했어요.
그런데 정신 차려보니까 2화까지 다 보고 시계를 보니 새벽 2시더라고요?
이거 생각보다 흡입력이 장난 아니에요.
처음엔 그냥 흔한 보물 찾기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아니에요.
이건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매력이 있더라고요.
그냥 가볍게 보려고 시작했는데 이게 왜 재미있죠?

처음엔 넘기려 했는데..
주인공들 사연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저도 모르게 몰입하게 됐어요.
1500억 원어치 금괴라는 게 현실감이 없으면서도, 화면에서 반짝이는 걸 보니까 제 눈도 같이 반짝이더라고요.
그날 새벽에 모니터 불빛만 켜진 방에서 혼자 침 삼키면서 봤다니까요.
'그래서 결론이 뭔데?' 하고 계시죠?
저도 처음엔 그랬는데, 이 드라마는 그 과정을 보는 맛이 있네요.
배우들 연기가 너무 찰떡이라 당황했어요
박보영 배우님이 나온다고 해서 궁금하긴 했거든요.
그런데 이광수, 김성철 배우까지 나오니까 케미가 와..
정말 말도 안 돼요.

특히 이광수 배우는 나올 때마다 뭔가 웃긴데 긴장되는 묘한 느낌이 있더라고요.
배우들 조합 보려고 골드랜드 나무위키도 한참 뒤져봤잖아요.
누가 빌런인지 아직 헷갈리는데, 그게 이 드라마의 묘미인 것 같아요.
그래서 도대체 몇부작인 거예요?
너무 재미있어서 끊기가 힘들길래 골드랜드 몇부작인지 바로 검색해 봤어요.

골드랜드 감독님이 누구신가 했더니 연출이 아주 쫄깃해요.
한 번에 다 공개해주면 좋겠는데..
매주 기다려야 한다니 벌써부터 현기증이 나요.
'그거 어디서 봐요?' 하실 텐데, 디즈니 플러스에서만 볼 수 있더라고요.
금괴 1500억의 무게는 역시 다르네요

드라마 속에서 금괴를 다루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묵직함이 화면 너머로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사실 제가 돈에 밝은 편은 아닌데..
그 정도 금액이면 인생이 어떻게 변할까 상상하게 되더라고요.
잠깐 옆길로 새는데요..
사실 이게 드라마의 핵심 질문인 것 같아요.
큰 행운 앞에 선 인간의 본성 같은 거요?
아, 제가 너무 진지했나요?
그냥 골드랜드 드라마 자체가 주는 긴장감이 너무 좋았어요.
다음 주까지 어떻게 기다려야 할지 고민이에요
오래간만에 정주행할 만한 걸 찾은 것 같아서 기분은 좋은데, 다음 화 기다리는 게 고역일 것 같아요.
아직 초반부라 이게 명작이 될지 아닐지는 더 써보는 중인 일기처럼 지켜봐야 알겠지만요.
여러분도 혹시 보셨나요?
저랑 같이 수다 떨 사람이 필요해요.
다음 화 나오면 또 어땠는지 알려드리러 올게요.
저도 아직 테스트 중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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