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드라마 허수아비 4회 보셨나요? 저는 거실 불 다 꺼놓고 혼자 보다가 진짜 소리 지를 뻔했잖아요.아, 원래는 그냥 잠들려고 했는데 이게 한 번 보니까 멈출 수가 없더라고요.이번 화는 진짜 대박이라는 말밖에 안 나와요.혹시 아직 안 보신 분들은 스포일러 주의하셔야 해요.제가 느꼈던 그 쫄깃한 기분을 그대로 전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노트북을 켰어요. 어제 새벽 분위기부터 말해야겠어요밤 11시쯤이었나..비까지 살짝 내려서 그런지 드라마 분위기가 더 살더라고요.화면 속의 그 어둡고 눅눅한 느낌이 제 방까지 전해지는 것 같았어요.허수아비 4회 줄거리는 시작부터 긴장감이 장난 아니었는데요. 솔직히 중간에 너무 무서워서 불 켤까 고민했거든요. 이기범이 정말 범인일까요? 사람들이 다들 이기범을 의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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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4. 3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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